올해들어 저희 실물화상기와 더불어 웹캠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회의, 화상 수업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웹캠이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웹캠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직 그 숫자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이왕 구입한 웹캠이라면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웹캠은 촬영과 녹음이 가능하니 CCTV로 활용하고 싶으실 수도 있고, 때로는 웹캠 화면을 컴퓨터 화면에 계속 띄워 놓고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웹캠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저희 실물화상기의 이름과 감시라는 뜻을 지닌 영어 surveillance를 합친 클라렌스 (CLAVI + SURVEILLANCE) 입니다. 아래 사이트의 ..

기타 2020. 9. 17. 09:00